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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편 ] 노코드 자동화의 시작: 자피어(Zapier)로 '트리거'와 '액션' 개념으로 워크플로우 설계하기

by dragonstone74 202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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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노코드 자동화의 핵심 원리: '트리거'와 '액션'

노코드 자동화는 코딩 없이 시각적인 도구를 이용해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술입니다.

이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데이터의 흐름과 작업 순서를 지정하는 방식이죠.

이 기술 덕분에 개발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노코드 워크플로우는 트리거¹와 액션²이라는 두 가지 기본 요소로 작동합니다.

  • 트리거¹:
    자동화 과정을 시작하는 특정 이벤트입니다
    .
    예를 들어, '새로운 이메일 수신'이나 '구글 폼 제출'과 같은 이벤트가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 액션²:
    트리거 이벤트가 감지된 후 시스템이 수행하는 작업입니다
    .
    '슬랙 채널에 메시지 보내기'나 '데이터베이스에 새로운 항목 추가하기' 등이 액션에 해당합니다.

이 두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노코드 자동화의 핵심 원리를 파악하는 첫걸음입니다.

노코드 자동화는 단순히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것을 넘어, 업무 효율성을 극적으로 높여줍니다.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없애 개인은 더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비즈니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도하고 검증할 수 있습니다.


2부: 새로운 실습 워크플로우: 구글 폼 응답 자동화

구글 폼은 설문 조사, 이벤트 등록 등 다양한 목적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하지만 새로운 응답을 매번 수동으로 확인하고 공유하는 것은 비효율적이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 폼의 새로운 응답을 팀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슬랙으로 즉시 전송하는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해 봅시다.

이 자동화를 통해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팀원들은 수동으로 응답을 추적할 필요 없이 즉시 최신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반복적인 확인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여 팀이 더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워크플로우는 일반적으로 Zapier와 같은 노코드 자동화 툴을 사용하여 구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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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워크플로우 구축 가이드

1단계: 트리거(Trigger) 설정 - 구글 폼 '새 응답' 감지하기

 

자동화의 시작점인 트리거를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새로운 구글 폼 응답이 도착할 때마다 워크플로우가 실행되도록 설정합니다.

  1. 새로운 Zap 생성:
    Zapier 대시보드에서 'Create Zap' 버튼을 클릭하여 새로운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시작합니다.

  2. 트리거 앱 선택:
    'Choose app & event' 섹션에서 검색창에
    Google Forms를 입력하고 선택합니다.

  3. 트리거 이벤트 설정:
    'Trigger Event' 드롭다운 메뉴에서 New Form Response를 선택합니다.
    이 이벤트는 새로운 응답이 제출될 때마다 워크플로우를 시작하라는 의미입니다.
     
  4. 계정 연결:
    'Choose account'를 클릭하여 알림을 받고 싶은 구글 폼이 있는 Google 계정을 연결합니다.

  5. 구글 폼 선택:
    'Form' 드롭다운 메뉴에서 연동을 원하는 특정 구글 폼을 선택합니다.

  6. 트리거 테스트:
    Continue를 누른 후, Test trigger 버튼을 클릭합니다.
    Zapier는 최근에 제출된 응답 데이터를 가져와서 올바르게 연결되었는지 확인시켜 줍니다.
    이 샘플 데이터는 다음 단계에서 메시지를 구성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트리거(Trigger) 설정 - 구글 폼 '새 응답' 감지하기

2단계: 액션(Action) 설정 - 슬랙 채널에 알림 보내기

트리거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시스템이 수행할 구체적인 작업(액션)을 정의합니다.

  1. 액션 단계 추가:
    트리거 설정 아래에 있는 '+' 아이콘을 클릭하여 새로운 액션 단계를 추가합니다.
     
  2. 액션 앱 선택:
    'Choose app & event' 섹션에서 검색창에
    Slack을 입력하고 선택합니다.

  3. 액션 이벤트 설정:
    'Action Event' 드롭다운 메뉴에서 Send Channel Message를 선택합니다.
    이는 지정된 슬랙 채널에 메시지를 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4. 계정 연결:
    'Choose account'를 클릭하여 알림을 보낼 슬랙 계정을 연결합니다.

  5. 메시지 내용 구성:
    'Set up action' 화면에서 다음과 같이 메시지를 상세하게 설정합니다.
    • Channel:
      메시지를 보낼 슬랙 채널을 드롭다운에서 선택합니다.

    • Message Text:
      메시지 내용을 직접 입력합니다.
      여기에 구글 폼 응답 데이터를 동적으로 삽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새로운 설문이 도착했습니다."라고 입력한 뒤, 텍스트 필드 옆의 드롭다운을 클릭하여 '이름', '이메일', '참가 여부' 등의 구글 폼 응답을 추가합니다.
  6. 액션 테스트:
    Continue를 누른 후, Test action 버튼을 클릭합니다.
    Zapier가 설정된 메시지 내용을 슬랙 채널로 보냅니다.
    슬랙을 확인하여 테스트 메시지가 의도한 대로 잘 도착했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액션(Action) 설정 - 슬랙 채널에 알림 보내기

3단계: 테스트 및 게시

모든 워크플로우를 설정했다면, 마지막으로 모든 것이 의도대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자동화를 시작할 차례입니다.

테스트하기: 워크플로우의 '예행 연습'

워크플로우를 테스트하는 것은 실제 자동화를 켜기 전, 모든 설정이 올바른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에서 워크플로우는 실제로 구글 폼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슬랙으로 보내는 '예행 연습'을 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방법:

  1. 'Test Trigger' 재확인:
    첫 번째 단계에서 이미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워크플로우의 모든 단계가 연결된 상태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구글 폼에서 새로운 응답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전달되는지 최종 점검합니다.

  2. 'Test Action' 실행:
    액션 단계에서 'Test Action'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구글 폼에서 가져온 샘플 데이터가 슬랙으로 실제로 전송됩니다.

  3. 슬랙 채널 확인:
    테스트 메시지가 예상대로 슬랙 채널에 도착했는지 확인합니다.
    메시지 내용, 형식, 그리고 포함된 구글 폼 응답 데이터(예: 이름, 연락처, 참가 여부 등)가 모두 올바르게 표시되는지 꼼꼼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예시:

만약 당신의 구글 폼에 '이름', '이메일', ' 참가 여부' 필드가 있고, 이를 슬랙 메시지에 포함하도록 설정했다면, 'Test Action' 버튼을 눌렀을 때 슬랙에 다음과 같은 테스트 메시지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 [테스트 메시지] 새로운 설문이 도착했습니다.

  • 이름: 자피어 예

  • 이메일: aaaaa@gmail.com

  • 문의 내용: 참석합니다.
3단계: 테스트

게시하기: 자동화의 시작

테스트를 통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면, 이제 워크플로우를 활성화할 시간입니다.

  1. 워크플로우의 마지막 단계에서 'Publish' 또는 'Turn On' 버튼을 찾아서 클릭합니다.

  2. 이 버튼을 누르는 즉시 자동화가 활성화됩니다.
    이제부터 구글 폼에 새로운 응답이 들어올 때마다, 설정된 메시지가 즉시 슬랙 채널에 게시됩니다.

고급 워크플로우: '필터'와 '포매터'로 완성도 높이기

단순한 '트리거-액션' 워크플로우에 필터⁴와 포매터⁵를 추가하면 자동화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필터활용:
    특정 조건이 충족될 때만 다음 단계가 실행되도록 합니다
    .
    예를 들어, 메시지에 '중요'라는 단어가 포함된 경우에만 슬랙 알림을 보내도록 설정하여 불필요한 알림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 포매터활용:
    텍스트, 숫자, 날짜 등의 데이터 형식을 변환하는 도구입니다
    .
    응답 내용이 긴 경우, 원하는 정보만 추출하거나, 다양한 형식의 전화번호를 표준화된 형식으로 일괄 변환할 수 있습니다.

필터와 포매터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도구입니다.


3부: 2025년 주요 노코드 자동화 툴 심층 비교

3.1. 비교 기준 설정

노코드 자동화 툴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징과 강점을 가진 여러 플랫폼들이 존재합니다.

올바른 툴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능 목록을 비교하는 것을 넘어, 다음과 같은 핵심 기준들을 바탕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사용 편의성(Usability): 초보자가 쉽게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가?

  • 통합 기능(Integrations): 얼마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있는가?

  • 복잡성 처리(Handling Complexity):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과 다단계 워크플로우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가?

  • 가격 모델(Pricing Model): 예산에 적합하고, 성장에 따른 비용 예측이 용이한가?

  • 확장성 및 유연성(Extensibility): 사용자 지정 코드 또는 자체 호스팅 옵션을 제공하는가?

3.2. 전문가 분석: 주요 툴 심층 해부

노코드 자동화 시장은 이제 하나의 절대적인 승자보다는, 각기 다른 사용자와 요구 사항에 맞춰 특화된 여러 플레이어들로 세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Zapier:
    노코드 자동화 시장의 선두 주자로, 8,000개 이상의 방대한 앱 통합 목록을 자랑합니다.
    단순한 수직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는 비기술적인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지이며, 기본적인 '트리거-액션' 워크플로우에 가장 강력한 강점을 가집니다.
    하지만 Paths와 같은 기능을 사용한 복잡한 워크플로우는 혼란스러워질 수 있으며, 태스크 실행 건수에 따라 비용이 빠르게 증가하여 대규모 자동화에는 비용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Make (구 Integromat):
    Zapier와 달리, Make는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위한 시각적 플로우차트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여러 단계의 분기, 반복, 조건부 로직이 포함된 복잡한 자동화를 구축하는 데 매우 강력합니다.
    그러나 '모듈'과 같은 독자적인 용어와 복잡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인해 초보자에게는 상당한 학습 곡선이 존재합니다.
    Make는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깊이 있게 자동화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도구입니다.  
     
  • n8n & Activepieces:
    두 플랫폼 모두 오픈소스 기반의 노코드 자동화 솔루션이라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이는 사용자가 자체 서버에 호스팅하여 벤더 종속을 피하고, 커스터마이징 및 비용 절감을 꾀할 수 있게 합니다.
    Zapier나 Make만큼 방대한 통합 목록을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기술적 역량이 있는 사용자에게는 뛰어난 유연성과 제어권을 제공합니다.
    특히 Activepieces는 'AI-first' 접근법을 강조하며, 워크플로우 내부에 AI 에이전트를 통합하는 독특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유료 플랜에서 무제한 태스크 실행을 제공하는 점은 비용 예측 가능성을 높여줍니다.  
     
  • Tray.io & Parabola:
    이들은 특정 시장과 요구 사항에 맞춰진 전문 솔루션입니다.
    Tray.io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AI 기반 통합 및 자동화에 특화되어 있으며, Parabola는 복잡한 데이터 변환 및 워크플로우 자동화에 강점을 보입니다.
    이러한 툴들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나 특정 비즈니스 기능(예: 재무, 마케팅)에 최적화된 고급 솔루션을 찾는 기업에 적합합니다. 

이러한 시장 세분화는 사용자가 자신의 특정 필요(예산, 기술 수준, 자동화의 복잡성)에 따라 가장 적합한 도구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더 이상 '모든 것을 해결하는' 단 하나의 완벽한 도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3.3. 2025년 노코드 자동화 툴 주요 비교표

아래 표는 앞서 논의된 주요 노코드 자동화 툴들의 핵심 특징을 요약한 것입니다.

툴 이름 최적 사용 사례 주요 강점 주요 약점 비용 모델 핵심 차별점
Zapier 단순한 앱 통합,
비기술적 사용자
방대한 통합 앱 목록,
쉬운 사용성
복잡한 워크플로우에 부적합,
태스크당 높은 비용
태스크 기반 시장 리더십,
광범위한 통합
Make 복잡한 워크플로우 구축,
고급 사용자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 처리,
시각적 플로우차트
높은 학습 곡선,
복잡한 UI
태스크/
오퍼레이션
기반
복잡한 자동화에
특화된 시각적 모델
n8n 기술팀,
자체 호스팅,
개발 친화적
오픈소스 기반,
뛰어난 유연성,
자체 호스팅 가능
상대적으로
적은 앱 통합
오퍼레이션
기반
오픈소스,
벤더 종속성 없음
Activepieces 비용 효율성,
AI 기반 자동화
오픈소스,
AI-first 접근법,
무제한 태스크 실행
(유료 플랜)
상대적으로
적은 앱 통합
태스크 기반
(무제한 옵션)
오픈소스,
AI 기능 강조
Tray.io 엔터프라이즈
수준 자동화
강력한 엔터프라이즈 기능,
보안,
확장성
높은 가격,
소규모 기업에 부적합
맞춤형 견적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특화
Parabola 복잡한 데이터
워크플로우
데이터 변환 및 처리 기능,
스프레드시트와 유사한 UI
특정 데이터 중심
작업에 한정됨
태스크 기반 데이터 추출
및 변환 자동화

4부: 결론 및 전략적 제언

4.1. 내게 맞는 툴 선택 전략

노코드 자동화는 단순히 반복적인 작업을 없애는 것을 넘어, 팀과 비즈니스의 전략적 역량을 강화하는 도구입니다.
이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의 규모, 예산, 팀의 기술 수준, 그리고 자동화하고자 하는 워크플로우의 복잡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적합한 툴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노코드 입문자 및 소규모 팀:
    단순한 앱 연결과 자동화 작업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Zapier의 쉬운 UI와 방대한 통합 목록이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복잡성 없이 즉각적인 생산성 향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고급 사용자 및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다수의 조건과 분기, 반복 로직이 포함된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싶다면 Make의 강력한 기능을 고려해야 합니다.
    초기 학습에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정교하고 강력한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 기술적 역량을 갖춘 팀 및 비용 효율성:
    벤더 종속을 피하고, 자체 환경에서 자동화를 제어하며, 비용을 절감하고자 한다면 n8n 또는 Activepieces와 같은 오픈소스 옵션을 탐색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들은 높은 유연성과 맞춤형 제어권을 제공합니다.

4.2. 다음 단계

노코드 자동화는 미래의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필수적인 역량입니다.
이 글에서 논의된 '트리거', '액션'과 같은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필터' 및 '포매터'와 같은 고급 기능을 워크플로우에 적용하는 것은 단순한 기술적 지식을 넘어,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오늘 소개된 구글 폼 자동화 워크플로우는 여러분의 노코드 여정을 시작하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비즈니스나 개인의 업무에서 가장 반복적인 작업을 찾아내고, 이 글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하여 첫 번째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구축해 보십시오.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면, 더 복잡하고 중요한 문제들을 노코드로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 [ 10편 ] 예고: 챗GPT와 자피어(Zapier)를 연결하여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 구축하기 🤖

LCNC는 거대한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 개인 생산성 향상에도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ChatGPTZapier를 연결하여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인공지능이 직접 판단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차원의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배울 내용:

  • 트리거¹액션²의 기본 개념을 넘어, ChatGPT를 중간 단계로 활용하는 방법.

  • 다단계 Zap 구성 방법을 이해하고, 여러 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구현하는 방법.

  • ChatGPT의 AI 기능을 활용하여 새로운 이메일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하고 중요도를 판단하여 슬랙에 알림을 보내는 실용적인 워크플로우 구축하기.

  •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하는 실용적인 팁과 노하우.

📚 용어 설명 (Glossary)

  1. 트리거 (Trigger): 자동화된 작업의 시작을 알리는 특정 사건이나 조건. 방아쇠를 당기듯,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면 미리 설정된 프로세스가 실행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2. 액션 (Action): 트리거가 실행된 후 시스템이 실제로 수행하는 작업. 트리거의 결과로서, 워크플로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위를 의미합니다.
  3. Zapier: 대표적인 노코드 자동화 툴. 'Zap'이라는 워크플로우를 만들어 서로 다른 앱들을 연결하고 자동화합니다. 특히 단순한 앱 연동과 쉬운 사용성으로 비기술적인 사용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4. 필터 (Filter): 워크플로우 중간에 조건을 추가하여 특정 조건이 충족될 때만 다음 단계가 진행되도록 하는 기능. 불필요한 데이터를 걸러내고 중요한 이벤트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5. 포매터 (Formatter): 데이터의 형식이나 내용을 변환하는 도구. 텍스트, 숫자, 날짜 등을 원하는 형식으로 바꾸거나, 긴 내용에서 특정 정보만 추출하는 데 사용됩니다.
  6. Make: 복잡한 워크플로우 구축에 특화된 노코드 툴. 시각적인 플로우차트 형태로 여러 단계의 복잡한 로직을 구성할 수 있어 고급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7. 플로우차트 (Flowchart): 작업의 순서나 논리적인 흐름을 도형과 화살표로 시각화한 그림. Make와 같은 툴은 이 플로우차트를 이용해 복잡한 자동화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8. n8n: 오픈소스 기반의 노코드 자동화 플랫폼. 사용자가 자신의 서버에 직접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어 벤더 종속성을 피하고, 높은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9. Activepieces: n8n과 같이 오픈소스 기반의 노코드 툴. 특히 'AI-first' 접근법을 강조하며, AI 기능을 워크플로우에 통합하는 데 강점을 가집니다.
  10. 벤더 종속성: 특정 회사의 제품이나 기술에 의존하게 되어 다른 회사의 제품으로 쉽게 바꾸기 어려운 상황. 오픈소스 툴은 이러한 종속성을 줄여줍니다.
  11. AI-first 접근법: 인공지능(AI)을 제품이나 서비스의 핵심 기능으로 삼는 전략. Activepieces는 워크플로우에 AI 에이전트를 통합하는 기능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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