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반복 업무에서 해방되는 새로운 시작
2025년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과거에는 소수의 전문 개발자만이 기술의 복잡성을 다룰 수 있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바로 코딩 지식 없이도 애플리케이션, 웹사이트, 자동화된 워크플로를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노코드(No-Code)¹ 및 로우코드(Low-Code)² 기술이 있습니다.
이 기술은 복잡한 개발 과정을 시각적인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로 단순화하여, 기술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가 낳은 새로운 직업적 정체성이 바로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³’입니다.
이들은 전문 개발자가 아니지만,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합니다.
기업들은 시민 개발자의 등장을 IT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이자, 비즈니스 민첩성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개인의 생산성을 혁신하는 대표적인 노코드 도구인 자피어(Zapier)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특히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이메일 첨부파일 정리 업무를 어떻게 완벽하게 자동화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합니다.
제1부: 🔍 생산성 혁신 시대의 핵심 도구, 자피어(Zapier) 완전 분석
Zapier: Automate AI Workflows, Agents, and Apps
Build and scale AI workflows and agents across 8,000+ apps with Zapier—the most connected AI orchestration platform. Trusted by 3 million+ busi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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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5년, 노코드/로우코드 시대의 도래: 현황과 전망
2025년 현재, 노코드/로우코드 시장은 전례 없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드마켓에 따르면, 2020년 약 17조 원(132억 달러)이었던 글로벌 노코드/로우코드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59조 원(45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숙련된 IT 인력 확보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해법으로 노코드/로우코드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민 개발자³'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025년 말까지 비기술 직군의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낼 것으로 예측되며, 가트너는 2026년까지 로우코드 개발 도구 사용자의 최소 80%가 일반 기술 부서 외부의 인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비IT 전문가들이 직접 업무에 필요한 솔루션을 개발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2025년의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은 단순히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AI)과 깊이 결합하고 있습니다.
AI 기반의 코드 제안,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개선, 테스트 자동화와 같은 기능들은 플랫폼의 개발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고 의사결정까지 내리는 'AI 에이전트⁴'의 부상은 노코드 기술의 활용 범위를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 해결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반복 업무를 넘어 지능적인 업무 자동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1.2. 자피어(Zapier)는 무엇인가?
자피어는 워크플로⁵ 자동화의 선구자로 불리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2011년 미국 미주리주에서 세 명의 창업자가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한 이래, 2012년 실리콘밸리의 유명 액셀러레이터인 Y Combinator 프로그램을 통해 공식적으로 출범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자피어가 설립 초기부터 완전한 원격 근무(fully remote) 체제를 도입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당시 IT 업계에서는 매우 드문 사례였으며, 자피어를 원격 근무 문화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자피어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 작업을 자동화하며, 데이터를 전송하는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PaaS)⁶이자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⁷으로 분류됩니다.
사용자는 자피어를 통해 코딩 없이 다양한 앱을 서로 연동하여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손쉽게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1.3. 핵심 개념: 트리거(Trigger)와 액션(Action)의 이해
자피어의 자동화 시스템은 'Zap⁸'이라고 불리는 워크플로를 중심으로 구축됩니다.
이 Zap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논리적 구조인 트리거(Trigger)⁹와 액션(Action)¹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두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자피어 활용의 첫걸음입니다.
- 트리거(Trigger)⁹:
자동화를 시작하게 하는 ‘특정 이벤트’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Gmail에서 새로운 첨부파일이 있는 이메일을 받는 것이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트리거는 워크플로의 시작점이 되며, 다음 단계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 액션(Action)¹⁰:
트리거가 발생했을 때 ‘다른 앱에서 수행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위 예시의 경우, Google 드라이브에 해당 첨부파일을 업로드하는 것이 액션이 될 수 있습니다.
자피어의 워크플로는 간단하게 "A 앱에서 (트리거)가 발생하면, B 앱에서 (액션)을 실행하라"는 논리적 흐름으로 구성됩니다.
이 단순한 원리를 통해 수천 개의 앱을 연결하여 무수히 많은 자동화 시나리오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1.4. 주요 기능 및 경쟁 우위 분석
강점
자피어의 가장 큰 강점은 압도적으로 많은 앱 연동 수입니다.
2025년 현재, 자피어는 7,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있어, 사용자가 어떠한 비즈니스 환경에 있더라도 필요한 도구를 연결할 수 있는 강력한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이는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또한,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¹¹는 코딩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쉽게 워크플로를 생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약점
자피어는 단순 자동화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복잡한 시나리오를 설계하는 데에는 한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동화의 깊이가 깊어지거나 정교한 분기(Branching) 조건이 필요할 경우, 경쟁 도구인 Make(구 Integromat)¹²와 비교될 수 있습니다.
Make는 시각적인 마인드맵 방식의 워크플로를 제공하여 복잡한 논리 구조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고, 더 저렴한 가격 정책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단순 자동화에는 자피어를, 복잡하고 유연한 자동화에는 Make를 선택하는 전략적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1.5. 가격 정책 및 언어 지원: 현명한 선택을 위한 객관적 정보
자피어는 자동화 워크플로인 'Zap'이 실행될 때마다 '작업(Task)' 단위로 요금을 부과하는 과금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현재, 주요 요금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요금제 명 | 월 가격 (연간 결제 기준) |
주요 기능 | 추천 사용자 |
| 무료 (Free) |
$0 | 월 100개 작업, 5개 단일 단계 Zap |
초보자, 개인 사용자 |
| 프로 (Pro) |
$19.99부터 | 다단계 Zap, 필터, 포맷터, 조건 논리(Paths) 등 |
솔로프레너, 고급 기능이 필요한 개인 |
| 팀 (Team) |
$69부터 | 팀 협업, 공유 폴더, 사용자 관리 |
팀 단위의 자동화 솔루션이 필요한 기업 |
| 엔터프라이즈 (Enterprise) |
영업 문의 | 무제한 사용자, 강화된 보안, 기술 지원 |
대규모 조직, 복잡한 거버넌스 요구 |
프로 플랜부터 다단계 Zap과 필터, 포맷터와 같은 핵심 기능이 제공되므로,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복잡한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축하려면 유료 플랜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할당된 작업 수를 초과하면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자신의 업무량에 맞는 플랜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언어 지원의 경우, 자피어는 현재 공식적으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으며, 인터페이스와 고객 지원 모두 영어로 제공됩니다.
하지만 직관적인 UI와 AI 코파일럿¹³의 자연어 처리 기능은 언어 장벽을 상당 부분 극복할 수 있게 하며, 본 보고서의 상세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2부: 🛠️ 실전 가이드: 자피어로 이메일 첨부파일 자동 정리하기
2.1. 준비물
이메일 첨부파일 자동 정리를 위한 Zap을 만들기 위해 다음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 이메일 계정:
Gmail, Outlook 등 자피어가 연동 가능한 이메일 서비스. 본 가이드에서는 Gmail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 클라우드 저장소:
Google 드라이브, 드롭박스, OneDrive 등 파일을 저장할 클라우드 서비스. - 자피어 계정:
무료 플랜으로도 기본적인 자동화는 가능하지만, 특정 조건으로 필터링하는 등 고급 기능을 사용하려면 유료 플랜(Pro 이상)이 필요합니다.
2.2. 단계별 워크플로 구축하기 (Zap 만들기)
반복되는 이메일 첨부파일 정리 작업을 자동화하는 Zap(워크플로)을 이제부터 함께 만들어 보겠습니다.
2025년 최신 UI를 기준으로 설명하므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1단계. 📧 트리거(Trigger) 설정: 자동화의 시작점 찾기
가장 먼저, 자동화를 시작하는 '특정 이벤트'를 정의하는 트리거를 설정합니다.
- 새 Zap 생성:
자피어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우측 상단의 '+ Create' 버튼을 클릭하고 'Zaps'를 선택합니다.
2025년의 최신 UI에서는 'Copilot(AI 코파일럿)¹³'에 자연어로 원하는 자동화를 설명하면 자동으로 Zap 초안을 만들어주므로, "Gmail에서 새 첨부파일이 오면 Google Drive에 저장해 줘"와 같이 입력하여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 트리거 앱 및 이벤트 선택:
- 'Trigger' 섹션에서 'App'을 Gmail로 검색하여 선택합니다.
- 'Event' 목록에서 'New Attachment'를 선택합니다.
이는 새 이메일이 첨부파일과 함께 도착할 때마다 Zap을 실행하도록 설정하는 이벤트입니다.
- 'Trigger' 섹션에서 'App'을 Gmail로 검색하여 선택합니다.
- 계정 연결 및 설정:
- 'Choose account' 드롭다운에서 Gmail 계정을 연결합니다.
아직 연결하지 않았다면 'Connect a new account'를 클릭하여 자피어가 내 Gmail에 접근하도록 허용합니다. - 'Configure' 단계에서는 'Label or mailbox'(예: '영수증' or 'INBOX')에 특정 라벨에 해당하는 첨부파일 또는 특정 메일 폴터안의 메만 감지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첨부파일을 감지하려면 기본값인 'Inbox and All Labels'를 그대로 둡니다.
- 'Choose account' 드롭다운에서 Gmail 계정을 연결합니다.
- 테스트: 'Test trigger'를 클릭하여 최근에 수신한 이메일 중 첨부파일이 있는 이메일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불러오는지 확인합니다.
이메일 정보가 보이면 성공입니다.
2단계. 🎯 필터(Filter) 설정: 원하는 파일만 골라내기
모든 이메일의 첨부파일을 저장하는 대신, 특정 조건에 맞는 파일만 골라내고 싶다면 이 단계를 추가합니다.
이 기능은 무료 플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새 단계 추가: 트리거 단계 아래에 있는 '+'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Filter by Zapier' 선택: 'Action'으로 'Filter by Zapier'를 검색하여 선택합니다.
- 필터 규칙 설정: 'Set up filter' 화면에서 원하는 규칙을 설정합니다.
- 발신자 기준:
첫 번째 칸에서 'From Name' 또는 'From Email'을 선택하고, 두 번째 칸에서 '(Text) Contains'를 선택한 후, 세 번째 칸에 특정 발신자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 제목 기준:
첫 번째 칸에서 'Subject'를 선택하고, '(Text) Contains'를 선택한 후, '영수증', '보고서' 등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 파일 형식 기준:
첫 번째 칸에서 'Attachment'를 선택하고, '(Text) Contains'를 선택한 후, '.pdf'나 '.jpg'와 같은 파일 확장자를 입력합니다.
- 발신자 기준:
3단계. 💾 액션(Action) 설정: 첨부파일을 원하는 클라우드에 저장하기
이제 필터를 통과한 파일에 대해 최종적으로 수행할 작업을 정의합니다.
- 새 단계 추가:
필터 단계 아래에 있는 '+'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액션 앱 및 이벤트 선택:
'App'으로 Google Drive를 검색하여 선택하고, 'Event'로 'Upload File'을 선택합니다. - 계정 연결 및 폴더 지정:
- Google Drive 계정을 연결합니다.
- 'Drive' 및 'Folder' 필드에서 파일을 저장할 특정 드라이브와 폴더를 지정합니다.
- Google Drive 계정을 연결합니다.
- 파일 및 이름 설정:
- 'File' 필드에는 1단계 트리거에서 불러온 'Attachment' 데이터를 매핑합니다.
이것이 실제 첨부파일을 Google Drive로 전송하는 핵심입니다. - 'File Name' 필드에서 저장될 파일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단순한 고정 이름 대신, 동적인 파일명을 사용하면 나중에 파일을 찾기 매우 편리합니다.
예시: [이메일 제목]_[보낸 사람]_[날짜] 와 같이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필드 옆의 데이터 아이콘을 클릭해 트리거 단계에서 불러온 데이터를 조합하여 원하는 이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File' 필드에는 1단계 트리거에서 불러온 'Attachment' 데이터를 매핑합니다.
- 최종 테스트:
'Test step'을 클릭하여 지정한 폴더에 파일이 제대로 저장되는지 확인합니다.
모든 설정이 완료되면 'Publish'를 클릭하여 Zap을 활성화합니다.
제3부: 💡 전문가의 노하우: 자동화 효율을 극대화하는 고급 팁
3.1. 파일 이름 자동 분류 및 변경하기: '정리'를 넘어 '체계화'로
단순히 첨부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생산성 향상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attachment.jpeg처럼 의미 없는 이름으로 파일이 저장되면 나중에 필요한 파일을 찾기 위해 일일이 열어보거나 수동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는 또 다른 비효율이 발생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피어의 내장 기능인 'Formatter by Zapier¹⁴'를 활용하여 파일명을 동적으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이 기능을 통해 단순 저장을 체계적인 파일 관리 자동화로 격상시킬 수 있습니다.
실전 방법:
- Formatter 단계 추가:
'Filter' 단계와 'Action' 단계 사이에 있는 '+' 아이콘을 클릭하여 새로운 단계를 추가합니다.
'App Event'에서 'Formatter by Zapier¹⁴'를 검색해 선택합니다. - 이벤트 설정:
'Event' 목록에서 'Text'를 선택합니다.
이어서 'Transform' 목록에서 'Extract Email Address'나 'Split Text', 혹은 'Replace'와 같은 원하는 기능을 선택합니다. - 동적 파일명 템플릿 만들기:
File Name 필드에서 파일 이름을 지정할 때, 단순히 고정된 텍스트를 입력하는 대신 이전 단계(트리거)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조합하여 사용합니다.- 예시: [이메일 제목]_[보낸 사람]_[날짜].확장자
- 이 필드를 클릭하면 트리거 단계의 데이터(예: Subject, From Name, Date)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이처럼 동적 데이터를 활용하면 홍길동_2025년 9월 계약서_2025-09-25.pdf와 같은 파일명으로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이렇게 파일명에 발신자, 날짜, 핵심 키워드 등 의미 있는 메타데이터를 포함시키면, 추후 클라우드 저장소 내 검색 및 분류의 효율이 극대화되어 완벽한 파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예시: [이메일 제목]_[보낸 사람]_[날짜].확장자
3.2. 다양한 조건으로 필터링하기: AND/OR 조건을 활용한 복잡한 규칙 설정
자피어의 필터 기능은 단순한 조건 외에도 'AND'와 'OR' 규칙을 조합하여 더욱 복잡하고 정교한 워크플로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필터는 마치 자동화의 관문(Gate)과 같아서, 설정된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만 다음 단계로 통과시킵니다.
실전 방법:
- 필터 단계 설정:
이미 2단계에서 'Filter by Zapier'를 추가했습니다.
이 단계에서 여러 필터 규칙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AND/OR 규칙 조합:
- AND:
모든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만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제목에 '보고서'가 포함되고(AND) 발신자가 '팀장님'인 경우"에만 파일을 저장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OR:
여러 조건 중 하나만 만족해도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예를 들어, "제목에 '영수증' 또는(OR) '세금계산서'라는 단어가 포함된 경우"에 파일을 저장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AND:
- 이러한 다중 조건을 활용하면 특정 프로젝트나 팀에 필요한 파일만 정확하게 걸러내어 불필요한 파일이 저장소에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3. 반복 업무를 넘어, 자피어의 무한한 활용 가능성
자피어는 이메일 첨부파일 정리 외에도 개인 및 팀의 생산성을 혁신하는 다양한 업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마케팅 리드 관리:
구글 폼으로 받은 설문 응답(트리거)을 필터링하여 특정 조건(예: '구매 의사 있음')을 만족하는 응답자만 고객 관계 관리(CRM)¹⁵ 시스템에 자동으로 추가하고, 담당자에게 슬랙 알림을 보냅니다. - 콘텐츠 공유 자동화:
새로운 블로그 게시글이 발행되면(트리거), 자동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에 공유되도록(액션) 설정할 수 있습니다. - AI 에이전트⁴ 활용:
2025년의 최신 트렌드인 AI 에이전트⁴ 기능은 사용자가 자연어로 지시한 작업을 복합적으로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매달 말, Google 드라이브에 있는 모든 영수증 파일을 분석해서 총 금액을 계산하고, 스프레드시트에 요약 보고서를 만들어 슬랙에 공유해 줘"와 같은 복합적인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지능적인 판단과 처리가 필요한 업무까지 자동화의 영역을 확장합니다.
📈 생산성 혁신의 첫걸음, 당신은 이미 시민 개발자입니다
본 보고서의 분석에 따르면, 노코드/로우코드 시장은 2025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자피어와 같은 자동화 도구는 비기술 직군인 '시민 개발자³'가 직접 업무 생산성을 혁신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들은 IT 인력 부족과 급변하는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피어의 핵심 개념인 트리거⁹, 필터, 액션¹⁰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번거로운 이메일 첨부파일 정리 작업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파일명을 동적으로 변경하고 복합적인 필터링 조건을 사용하는 고급 노하우를 통해 단순 반복 작업 제거를 넘어, 정보 관리의 질을 향상시키는 진정한 생산성 혁신이 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2025년은 기술의 주인이 소수의 전문가가 아닌, 당신이 되는 해입니다.
이 글을 통해 자피어로 첫 자동화 워크플로⁵를 만드는 순간, 당신은 이미 반복 업무의 비효율에서 벗어나 삶을 혁신하는 시민 개발자³의 대열에 합류한 것입니다.
작은 자동화 하나로 시작하여 당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보세요.
➡️ [ 09편 ] 예고: 노코드 자동화의 시작: 자피어(Zapier)로 '트리거'와 '액션' 개념으로 워크플로우 설계하기 ⚙️
단순히 정보를 정리하는 것을 넘어,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노코드 자동화'는 개인의 생산성뿐만 아니라 팀의 효율성을 극적으로 향상시키는 핵심 기술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코딩 지식 없이도 모든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설계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 개념인 '트리거(Trigger)'와 '액션(Action)'을 대표적인 노코드 자동화 툴인 자피어(Zapier)를 활용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두 가지 개념만 확실하게 알면, 어떤 노코드 툴이든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갖추게 됩니다.
배울내용:
- 자피어를 통해 '트리거'와 '액션' 개념을 "어떤 일이 발생하면"과 "무엇을 하라"라는 구조로 이해하는 법.
- 자주 사용하는 앱(예: 구글 시트, 슬랙, 노션)을 연결하여 반복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실제 'Zap(자동화 워크플로우)' 만들기.
- 새로운 구글 시트 행이 추가되면 슬랙으로 알림을 보내는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동화 워크플로우 설계 실습.
- 자피어의 다양한 기능(필터, 포매터 등)을 활용해 워크플로우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팁.
이제 자피어로 나만의 디지털 비서이자 생산성 엔진을 만들어 보세요.
[ 09편 ] 노코드 자동화의 시작: 자피어(Zapier)로 '트리거'와 '액션' 개념으로 워크플로우 설계하기
1부: 노코드 자동화의 핵심 원리: '트리거'와 '액션'노코드 자동화는 코딩 없이 시각적인 도구를 이용해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술입니다.이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드래그 앤 드롭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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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편 ] 외부 위젯으로 노션 대시보드 꾸미기: 나만의 개성을 담은 생산성 공간 만들기🚀
1. 노코드 시대의 새로운 공간, 노션 대시보드 🖼️2025년 현재, 노션(Notion)은 단순한 노트 필기 도구를 넘어 개인과 팀을 위한 종합 생산성 허브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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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설명 (Glossary)
- 노코드(No-Code): 코딩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나 앱을 만드는 개발 방식입니다. 드래그 앤 드롭과 같은 시각적인 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로우코드(Low-Code): 최소한의 코딩만으로 앱을 만들거나 기존 기능을 확장하는 개발 방식입니다. 노코드보다 더 복잡한 기능을 구현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 시민 개발자(Citizen Developer): 전문 개발자가 아니지만, 회사 업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나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만드는 일반 직장인을 의미합니다. 노코드/로우코드 도구를 활용하여 기술적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사람들입니다.
- AI 에이전트(AI Agent): 사람의 개입 없이도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여러 작업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 초안을 만들고 담당자에게 메일로 보내줘"와 같은 복합적인 지시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워크플로(Workflow):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순서대로 진행되는 일련의 작업 흐름입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수신, 파일 저장, 알림 전송은 하나의 워크플로를 구성합니다.
-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PaaS):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연결하고 통합하여 업무 자동화를 구현하는 플랫폼입니다. 자피어는 대표적인 iPaaS 중 하나입니다.
-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AI Orchestration Platform): 여러 인공지능 모델이나 서비스를 하나의 복합적인 워크플로로 연결하고 조율하여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돕는 플랫폼입니다.
- Zap: 자피어에서 만들어지는 자동화 워크플로를 의미하는 고유한 용어입니다. 트리거⁹와 액션¹⁰으로 구성됩니다.
- 트리거(Trigger): Zap을 시작시키는 '방아쇠' 역할을 하는 특정 이벤트입니다. 예를 들어, "새 이메일이 도착할 때"가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 액션(Action): 트리거가 발생한 후, 다른 앱에서 자동으로 실행되는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을 업로드하는 것"이 액션이 될 수 있습니다.
- UI (User Interface): 사용자가 앱이나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눈으로 보고 조작하는 모든 화면과 버튼, 메뉴 등 시각적인 요소들을 의미합니다.
- Make (구 Integromat): 자피어의 경쟁 서비스 중 하나로, 복잡한 자동화 시나리오를 시각적으로 설계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 AI 코파일럿(AI Copilot): 사용자가 복잡한 작업을 할 때 옆에서 돕는 인공지능 비서입니다. 자연어로 요청하면 자동으로 워크플로를 만들어주는 등 작업 효율을 높여줍니다.
- Formatter by Zapier: 자피어 내에서 데이터 형식을 바꾸거나 텍스트를 조합하는 등 데이터를 가공하는 데 사용되는 내장 도구입니다. 이메일 제목과 날짜를 조합해 새로운 파일명을 만들 때 유용합니다.
- 고객 관계 관리(CRM): 고객과의 소통 및 관계를 관리하고, 고객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나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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