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술 윤리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 분석가 팀입니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우리는 영화 속에서나 보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의 시대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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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의 건강,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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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질병 진단, 신약 개발, 치료 방식 혁신 등 엄청난 잠재력을 선사하며 우리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혁신은 우리의 가장 민감하고 소중한 정보인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합니다.
우리는 AI의 혜택을 온전히 누리고 싶지만, 그 대가로 내 데이터가 무분별하게 유출되거나 오용되는 것은 결코 원치 않습니다.
이 딜레마를 해결하는 것이 2025년 헬스케어 분야의 가장 큰 숙제입니다.
실제로 최근 보고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 사이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의료 데이터 유출 사고는 102%나 급증했으며, 2023년 한 해에만 1억 6,700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AI 기반 건강위험 예측 도구의 윤리적 쟁점과 사회적 수용성
이 연구는 인공지능(AI) 기반 건강위험 예측 도구의 윤리적 쟁점과 사회적 수용성 문제를 미국, 유럽 연합(EU), 한국, 중국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한다. AI 예측 도구는 질병의 조기 발견, 맞춤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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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려스러운 점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LLM)의 경우, 의료 분야에서 보안 정책을 우회하여 민감한 환자 정보에 접근할 확률이 최대 80.8%에 달한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다는 것입니다.
챗GPT에 딥시크까지...환자정보 유출 위험 커지나? - 의협신문
챗GPT에 이어 저비용 인공지능 딥시크(DeepSeek)까지 개발되면서 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가운데 의료계 내에서는 해당 기술이 의료 분야에 어디까지 활용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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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자체가 새로운 데이터 유출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경고인 셈입니다.
AI 헬스케어의 이점을 안전하게 100%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스스로가 데이터 주권을 명확히 인지하고, 서비스 제공자에게 강력한 보안 기술 적용을 요구해야 합니다.
2025년 10월 현재, 급변하는 한국 및 세계의 법적, 기술적 환경을 반영하여 안전한 AI 헬스케어 활용을 위한 4가지 필수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드립니다.
✅ 체크리스트 1: 내 건강 데이터, 이제 내가 '전송'한다! (데이터 주권 행사 가이드) 🔑
2025년 디지털 헬스케어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의 강화입니다.
이는 나의 데이터를 병원이나 기업이 일방적으로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이동시키고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합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개인정보 전송요구권과 건강정보 고속도로 구축을 통해 이러한 권한이 실질적으로 보장되기 시작했습니다.
### 1. '건강정보 고속도로'와 전송요구권의 실질적 작동 🛣️

한국 정부는 개인이 분산된 자신의 의료데이터(PHR, Personal Health Records)를 한곳에 모아 통합하고 표준화된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적 중계 시스템인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사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료정보관련 정책개발을 지원하고 보건의료정보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의 질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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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라 확대:
2025년 하반기까지 이 시스템은 현재 운영 중인 기관 외에도 추가로 259개소가 연계되어 총 1,263개소의 병·의원급과 연계될 예정이며, 특히 모든 상급종합병원의 진료 기록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 권리 실현의 제도화:
개인정보보호법 제35조의2에 명시된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은 사용자가 자신의 진료 기록을 특정 AI 서비스나 다른 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옮기도록 요구할 수 있는 핵심 권한입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2023년 10월 1일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인증기준을 개정하면서,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진료기록을 전자적 방법으로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EMR 시스템에 구현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이처럼 기술 시스템 자체에 데이터 제공 기능이 내재됨으로써, 사용자의 전송요구권 행사는 단순한 법적 조항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적 보장을 받게 된 것입니다.
### 2. AI 자동 결정에 대한 옵트아웃(Opt-Out) 권리 확인 ✋
AI 헬스케어 서비스가 질병 진단이나 처방에 자동화된 의사결정(프로파일링)을 활용하는 경우,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가 해당 결정에 사용되는 것을 거부할 권리, 즉 옵트아웃(Opt-Out) 권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민감한 개인정보의 활용에 대한 규제는 국제적으로 더욱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미네소타주의 소비자 데이터 프라이버시법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판매하기 전 사용자에게 사전 동의(opt-in)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택할 때, 나의 민감 정보를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명시적인 동의 절차와 명확한 거부 권한을 제공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체크리스트 2: 서비스 선택 기준! AI의 '보안 설계'를 확인하세요! (운영 시스템 안전성) 🛡️
AI 헬스케어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단순히 데이터를 잘 숨기는 차원을 넘어, 서비스의 설계 단계부터 보안 기능을 내재화하는 보안 기능 내재화(Security by Design) 관점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었습니다.
2025년은 사이버보안이 의료기기의 안전성 및 효과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건이 된 원년입니다.
국제의료정보포털
Global Healthcare Information Portal 국제의료시장 정보 플랫폼 --> 글로벌 헬스케어 정보를 한 눈에, 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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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로벌 표준: FDA 사이버보안 설계 의무화 반영 여부 🌐

AI 기반 의료 기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글로벌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25년 7월 개정 가이드라인을 통해 의료기기 제조사들에게 사이버보안 설계를 강화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품의 사전 설계에 포함할 것을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보안 기능 내재화
- 실시간 위협 감지 및 대응 시스템
- 보안 업데이트 가능성.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AI 서비스나 의료 기기가 이러한 최신 국제 규정 및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지, 그리고 보안 업데이트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 2. 국제 정보보호 표준 및 선제적 방어 체계 🚨
의료 환경에 특화된 정보보호 관리 표준을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ISO 27799는 보건 및 의료 분야의 정보보호 관리 시스템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개인 건강 데이터의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을 안내합니다.
ISO/IEC 27799 보건의료 정보보호시스템 | CPG 인증원
ISO/IEC 27799 보건의료 정보보호시스템 | CPG 인증원
cpg.kr
이 표준은 특히 환자 정보의 민감성과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데이터 관리, 그리고 정보 저장 및 전송 시의 보안 대책 설계를 강조합니다.
나아가, 지능화된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자는 외부 전문가를 포함하는 레드팀(Red Team)을 구성하고 운영해야 합니다.
‘안전한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을 위한 AI 프라이버시 리스크 관리 모델’ 공개 - Kim & Chang |
김·장 법률사무소는 1973년 설립 이래 법률서비스의 선진화, 전문화를 선도하며 한국의 경제발전과 그 궤를 같이하며 성장해 온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 법률사무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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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팀은 모의 해킹 등을 통해 잠재적인 개인정보 침해 유형을 시험하고 사전에 확인하여 시스템의 취약점을 보강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와 함께 데이터 전송 및 저장 시 고급 암호화를 적용하고, 의료진, 연구원 등 접근 주체에 따라 권한을 세분화하는 역할 기반 접근 제어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의료 분야 AI 도입의 장벽 극복: 주요 과제와 해결책
AI가 의료를 혁신하고 있지만, 데이터, 편향, 신뢰가 걸림돌입니다. 해결 방법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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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리스트 3: AI 학습 데이터, '원본'이 아닌 '대체재'를 요구하라! (최신 프라이버시 기술) 🔬
AI 모델은 방대한 학습 데이터를 필요로 하며, 이는 곧 민감한 건강 데이터(PHI)의 수집, 저장, 공유 과정에서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을 높입니다.
과거에는 데이터의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하는 익명화/가명화 기술이 주를 이루었지만, 고도화된 재식별 기술 앞에서는 이 방법만으로는 안전을 보장하기 어려워졌습니다.
Synthetic Data in Healthcare: Its Role, Benefits & Challenges
Explore how synthetic data drives healthcare innovation for predictions, analytics, and patient treatment. Learn about Syntho’s leading generative AI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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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가명화된 데이터라 하더라도 유전체 정보나 희귀 질환처럼 고유한 특성이 포함된 경우, 다른 정보와의 결합 또는 고도화된 기술을 통해 개인을 재식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러한 재식별 위험을 극복하고 AI 헬스케어의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최근에는 개인정보보호 강화 기술(PETs, Privacy Enhancing Technologies)의 채택 여부가 핵심 체크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1. 합성 데이터(Synthetic Data)의 활용 💡

합성 데이터는 실제 환자 데이터의 통계적 특성과 패턴은 그대로 유지하되, 실제 개인 식별 정보(PII)를 포함하지 않고 인공적으로 생성된 가상의 데이터입니다.
합성 데이터란 무엇인가요? | IBM
합성 데이터는 실제 단어 데이터를 모방하도록 설계된 인공 데이터입니다. 통계적 방법이나 딥 러닝 및 생성형 AI와 같은 인공 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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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버시 강화:
합성 데이터는 실제 데이터를 대체하여 AI 모델 학습에 사용될 수 있으므로, 만약 데이터 침해가 발생하더라도 민감한 개인 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 산업 동향:
리서치 기관 Gartner는 2026년까지 기업의 75%가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합성 고객 데이터를 생성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의료와 같이 데이터 프라이버시 문제가 심각한 분야에서 합성 데이터가 표준적인 해결책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서비스 제공자가 AI 모델 학습에 합성 데이터의 사용을 고려하거나 병행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 및 차등적 개인정보보호 🔗
민감한 의료 데이터는 한곳에 모으기 어렵기 때문에, 연합 학습(FL) 기술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FL은 여러 기관(병원)에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를 직접 공유하지 않고, 각 병원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을 학습시킨 후, 그 결과물인 모델 가중치(Weights)만을 중앙 서버로 전송하여 병합하는 방식입니다.
K2WebWizard
누구나 인터넷으로부터 자유롭기를 희망하며
ai.pusan.ac.kr
- 국내외 사례:
필라델피아 아동병원에서는 소아암 환자의 유전체 정보 분석에 이 기술을 활용했으며, 국내에서도 삼성서울병원이 여러 병원과 협력하여 연합학습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습니다.
이는 데이터를 이동시키지 않고도 AI 모델의 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차등적 개인정보보호:
연합 학습은 종종 차등적 개인정보보호(Differential Privacy) 기술과 결합됩니다.
이 기술은 데이터에 수학적으로 무작위 노이즈를 추가함으로써, AI 모델 학습 과정에서 특정 개인의 정보가 추출되거나 재식별될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차등적 개인정보보호와 AI: IPU로 건강 정보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스탠포드대학교 의학대학의 연구자들은 그래프코어 IPU를 활용하여 차등적 개인정보보호를 통한 AI 훈련을 10배 넘게 가속화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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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1. AI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주요 기술 (PETs)
| 기술 명칭 | 작동 방식 | 사용자에게 주는 핵심 이점 | 확인 필수성 |
| 합성 데이터 (Synthetic Data) |
실제 데이터의 통계적 특성만 반영한 가짜 데이터 생성 |
원본 개인 식별 정보(PII) 노출 위험 최소화 |
AI 모델 학습 시 원본 데이터 대신 합성 데이터를 병행하는지 확인 |
| 연합 학습 (Federated Learning) |
데이터를 이동하지 않고, 분산된 위치에서 모델 가중치만 학습 후 공유 |
병원 간 민감 정보의 직접적인 공유 및 이동 방지 |
다기관 협력 AI 서비스 이용 시 이 방식 채택 여부 확인 |
| 차등적 개인정보보호 (Differential Privacy) |
데이터에 무작위 '노이즈'를 수학적으로 추가하여 통계적 보장 |
AI 모델이 특정 개인을 재식별하거나 학습 데이터에서 추출하는 위험 차단 |
연합 학습 또는 연구 목적 데이터 활용 시 적용 여부 확인 |
✅ 체크리스트 4: 알고리즘이 아닌 '사람'을 믿어라! (윤리적 사용과 감독) 🧑⚕️
AI 헬스케어의 혁신이 데이터 유출보다 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는 영역은 바로 윤리적 편향과 책임 소재 문제입니다.
AI 모델이 특정 인종이나 사회경제적 집단에 불리하게 작동하도록 편향된 데이터로 학습될 수 있으며, 이러한 위험은 개발자조차 완전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술력만으로는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인간 중심의 책임 있는 감독이 필수적입니다.
### 1. WHO 권고: 인간 감독과 투명한 거버넌스 요구 🩺

세계보건기구(WHO)는 보건을 위한 대규모 AI 모델에 대해 데이터 편향 방지, 인간 감독(Human Oversight), 설명 가능성, 안전성 검증 등을 핵심 윤리 기준으로 제시했습니다.
AI 기반 건강위험 예측 도구의 윤리적 쟁점과 사회적 수용성
이 연구는 인공지능(AI) 기반 건강위험 예측 도구의 윤리적 쟁점과 사회적 수용성 문제를 미국, 유럽 연합(EU), 한국, 중국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한다. AI 예측 도구는 질병의 조기 발견, 맞춤 치료,
www.kihasa.re.kr
이는 AI 기반의 진단 및 처방 시스템이 아무리 정확도가 높더라도,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으로만 활용되어야 하며, 최종적인 진단과 치료 결정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의 책임 있는 판단 하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AI 서비스 이용 시, 알고리즘 결과를 맹신하지 않고 의료진이 결과를 충분히 검토하고 설명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2. 고위험 알고리즘에 대한 규제 및 투명성 인지 🔎
AI 시스템의 윤리적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사전 통제 장치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부터 미국 메릴랜드주에서는 고위험 알고리즘(High-risk algorithm)에 대한 프라이버시 영향 평가(PIA)가 의무화됩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이용하는 AI 진단/처방 서비스가 '고위험 알고리즘'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 서비스 제공자가 데이터의 책임 있는 관리 및 윤리적 거버넌스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는지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 편향을 방지하고 알고리즘이 특정 집단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입니다.
### 3. 최악의 경우: 알고리즘 삭제권(Algorithmic Disgorgement) 인지 ⚖️
만약 AI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자가 데이터 프라이버시 법을 위반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학습시킨 사실이 드러난다면, 사용자에게는 강력한 법적 구제 수단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 FTC(연방거래위원회)는 'algorithmic disgorgement'라는 권한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법을 위반하여 수집된 데이터로 학습된 AI 모델 자체의 삭제를 요구할 수 있는 조치입니다.
이는 데이터 거버넌스를 소홀히 했을 경우, 기업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개발한 AI 모델 자체가 무효화될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이며, 사용자에게는 최종적인 알고리즘 환수권을 보장하는 수단이 됩니다.
🤝 마무리: 안전하고 똑똑하게, AI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하세요.
AI 헬스케어는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혁신적인 기회를 제공하지만, 그 대가는 결코 우리의 프라이버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2025년 10월 현재, 우리는 단순히 기술을 수동적으로 이용하는 단계를 넘어, 데이터 주권자로서 AI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선택하고 요구하는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이 4가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우리는 AI의 잠재력을 100% 활용하는 동시에, 내 건강 데이터에 대한 통제력을 확고히 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주권 행사: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해 내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송요구하고, AI 자동 결정에 대한 옵트아웃 권리를 확인합니다. - 서비스 안전성 검증:
ISO 27799 및 FDA의 보안 기능 내재화 등 국제 표준을 준수하는지 확인합니다. - 학습 데이터 보호:
AI 서비스 제공자가 합성 데이터나 연합 학습 같은 첨단 프라이버시 기술(PETs)을 채택하는지 요구합니다. - 윤리적 사용과 감독:
AI 진단 결과에 대해 반드시 인간 감독을 요구하고, 고위험 알고리즘의 투명성과 함께 알고리즘 삭제권과 같은 법적 구제 수단을 인지합니다.
안전하고 똑똑한 사용 습관이야말로 AI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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